가정용 보험으로 배달 뛰는 사람들, 사고 한방이면 진짜 끝난다
이
이십만키로🛵 입문
6월 19일·조회 86
모르는 신입들 많아서 적는다. 오토바이 보험은 용도가 나뉜다. 가정용으로 들어놓고 배달 뛰다 사고나면 보험사가 보상 안 해준다. 돈 받고 운송하는 순간부터 유상운송으로 보는 거라 그렇다.
근데 유상운송 종합보험이 더럽게 비싸다. 금감원 자료로 유상운송용 평균이 1년에 100만원 넘고 가정용은 18만원쯤이다. 다섯 배다. 그래서 다들 가정용으로 버티는 건데, 한번 대인 크게 나면 그 100만원이 아니라 인생이 날아간다. 종합은 대인2가 무한이라 형사합의까지 가는데, 책임보험만 들면 한도 넘는 치료비 위자료 다 본인이 문다. 비싸도 종합 가는 이유가 이거다.




유상 100만원이면 한 달 벌이 통째로 박으라는 건데 신입이 그걸 어떻게 듭니까. 현실은 가정용으로 시작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