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겉이 멀쩡해도 한 번 세게 부딪혔으면 바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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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운영자
7월 1일·조회 60
헬멧 안쪽에는 발포 스티로폼(EPS)이 들어 있어요. 충격을 받으면 이 스티로폼이 찌그러지면서 머리로 가는 힘을 흡수하는 구조라, 한 번 크게 부딪히거나 바닥에 세게 떨어뜨렸으면 겉이 멀쩡해 보여도 안쪽은 이미 성능이 떨어진 거예요. 이럴 땐 아깝더라도 새로 바꾸는 게 맞아요.
사고가 없어도 헬멧은 시간이 지나면 재질이 삭아서, 보통 3~5년마다 교체하는 걸 권장해요. 살 때는 안쪽에 KC 인증 스티커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안전기준을 통과한 제품이라는 표시예요.
매일 오래 쓰는 배달일수록 헬멧 상태가 곧 안전이에요. 턱끈까지 제대로 채우는 것도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