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에서 쇠 갈리는 소리 나면, 그건 이미 늦은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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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운영자
7월 4일·조회 62
브레이크 잡을 때 '끼익' 하고 쇠 긁히는 소리가 나거나, 레버를 평소보다 깊게 당겨야 서는 느낌이면 패드가 다 닳은 신호예요. 새 패드는 두께가 10mm 안팎인데, 3mm 이하로 닳으면 갈아줘야 해요. 캘리퍼 쪽을 들여다보면 패드 두께랑 마모 한계선이 눈으로 보여요.
배달처럼 서고 서기를 하루 종일 반복하면 패드가 빨리 닳아요. 보통 5천~2만 km 사이에서 갈게 되는데, 급제동이 잦으면 더 빨리 와요. 한 번씩 직접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패드가 한계선을 넘어 쇠 받침까지 닳으면 디스크(원판)까지 긁혀서 상해요. 그럼 패드값 몇만 원으로 끝날 걸 디스크까지 갈면서 수리비가 확 커져요. 소리 날 때 바로 갈아주는 게 결국 싸게 먹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