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처짐, 이 정도가 정상입니다 (장력 점검·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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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운영자
7월 5일·조회 66
체인으로 굴러가는 바이크는 체인 장력이 안전과 직결돼요. 체인이 너무 느슨하면 주행 중 스프라켓에서 튀거나 심하면 이탈해 뒷바퀴가 잠길 수 있고, 반대로 너무 팽팽하면 구동계에 무리가 가서 체인과 스프라켓이 빨리 닳습니다. 대부분의 오토바이는 앞뒤 스프라켓 중간을 눌렀을 때 20~30mm 정도 움직이는 게 적정 범위예요. 정확한 수치는 차종 매뉴얼에 나와 있습니다.
점검은 스탠드를 세운 상태에서 체인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눌러 유격을 보면 돼요. 조정할 때는 뒷바퀴 축의 조절 볼트를 양쪽 똑같이 돌려야 합니다. 한쪽만 돌리면 바퀴 정렬이 틀어져 체인이 한쪽으로 쏠리고 타이어까지 편마모돼요. 좌우 눈금을 맞춰가며 조금씩 조정하세요.
체인은 쓰다 보면 늘어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봐줘야 하고, 500~1,000km마다 청소와 윤활을 해주면 수명이 길어져요. 링크가 뻣뻣하게 굳었거나 녹이 슬고 한 부분만 유독 늘어났다면 교체 신호입니다. 배달은 주행거리가 워낙 길어 일반 라이더보다 체인 소모가 빠르니, 세차하는 김에 같이 점검하는 습관을 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