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대행 지입 계약, 이건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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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운영자
7월 14일·조회 12
배달대행 업체에 들어가 오토바이를 빌려 타며 일하는 걸 흔히 '지입'이라고 해요. 초기 목돈 없이 시작할 수 있어 편하지만, 계약을 대충 하면 나중에 돈으로 크게 물릴 수 있어요. 실제로 중소 배달대행 업체의 40%가 계약서조차 안 쓴다는 조사도 있을 만큼 구두로 시작했다가 분쟁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계약서를 쓰고 사본을 받아두세요.
계약서에서 꼭 확인할 건 돈에 관한 항목이에요. 오토바이 리스료(대여료), 배달 프로그램 사용료, 관리비, 보험료를 누가 얼마나 부담하는지, 그리고 처음에 내는 보증금이 있다면 나갈 때 어떻게 돌려받는지를 명확히 봐야 해요. 특히 '중도 퇴사 시 위약금'과 '보증금 반환 조건'이 불리하게 돼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만둘 때 보증금을 못 받거나 위약금을 무는 일이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