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라이딩, 온열질환 이렇게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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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운영자
7월 6일·조회 11
여름철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라이더는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해요. 온열질환은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등을 말하는데 두통, 어지럼, 근육경련, 심한 피로, 의식 저하 같은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질병관리청이 여름철(5~9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할 만큼 매년 환자가 꾸준히 나오니, 남의 일로 여기지 않는 게 좋아요.
예방의 핵심은 '물·그늘·휴식' 세 가지예요. 갈증을 느끼기 전에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시고, 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무리한 연속 주행을 피해 시원한 곳에서 잠깐씩 쉬어주세요. 통풍이 되는 옷차림도 도움이 되지만, 헬멧과 보호장비는 그대로 갖추되 중간중간 그늘에서 열을 식히는 게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