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X NMAX 말고 가성비 배달 오토바이 뭐가 있나
7월 30일·조회 207
기종 얘기가 PCX와 NMAX에서 끝나버리는데, 둘 다 460만 원대입니다. 등록비랑 배달통까지 붙이면 500만 원 가까이 갑니다.
부담되면 대안을 봐야 합니다.
버그만 스트리트 125EX가 309만 원선입니다. 같은 125cc 자동인데 160만 원 정도 싸고, 승차감이 낫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대신 국내에 많이 안 팔려서 봐주는 정비소가 적습니다.
VF100R은 251~265만 원선으로 가장 싸고 정비소가 어디에나 있습니다. 100cc라 언덕이 아쉬운 게 값입니다.
언더본 쪽엔 CB115가 275만 원선입니다.
SYM 보이져125도 차체가 커서 배달 세팅 붙이기 편하다는 평입니다. 판매처마다 값 차이가 커서 직접 견적을 받아보는 게 정확합니다.
여기서 진짜 중요한 건 차값이 아닙니다. 배달차는 1년에 2~3만km를 탑니다.
200만 원 아끼고 들어갔는데 부품이 없어서 3일을 세워두면, 하루 15만 원 벌던 사람은 45만 원이 그대로 날아갑니다. 두세 번 반복되면 아낀 돈이 사라집니다.
되팔 때 값도 봐야 합니다. 22년식 PCX가 상태에 따라 150만~225만 원선에 거래됩니다. 처음에 200만 원 싸게 산 기종을 나중에 200만 원 덜 받으면 남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순서는 이렇습니다. 기종을 정하기 전에, 내 활동 반경 안에 그 기종을 봐주는 정비소가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겁니다.
이거만 통과하면 300만 원 이하로도 충분히 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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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타는데에는 이유가 다있는법이쥬 ....ㅎㅎ